기사 메일전송
스마트폰도, AI도 쉽게…마포구, 맞춤형 디지털 교육 운영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7-10 12:06:26

기사수정

스마트폰도, AI도 쉽게...마포구, 맞춤형 디지털 교육 운영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주민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한다.

 

디지털 문해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마트폰 기초` 강의는 스마트폰의 기본 작동법부터 일상에 필요한 정보 검색 활용법까지 알차게 다룬다.

 

교육은 화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화요일반은 8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목요일반은 8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 운영된다.

 

마포구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전화 접수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화요일반 20명, 목요일반 15명이다. 스마트폰 교육을 처음 수강하는 마포구민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스마트폰 교육을 처음 듣는 타지역 주민, 2026년 상반기 이전 참여자 순으로 선발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문해 교육 `스마트폰과 일상 속 AI 활용`도 8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 기간과 방법, 선발기준은 스마트폰 기초 교육과 동일하다.

 

아울러 마포구는 스마트폰과 PC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AI` 교육도 마련했다.

 

교육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8회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구글 플로우(Google Flow) 등 다양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음악을 제작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마포구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7월 29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이번 교육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누구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은 일상생활과 사회 전반에서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