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기찬 금천구청장, 첫 공식일정으로 생활민원 현장 찾아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7-03 11:05:14

기사수정

최기찬 금천구청장, 첫 공식일정으로 생활민원 현장 찾아최기찬 금천구청장은 7월 1일 취임식 후 첫 공식일정으로 구민 생활민원 현장을 찾았다. 취임사를 통해 "소소한 삶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하겠다"라고 밝힌 구정 방향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이날 최 구청장은 여름철 모기와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천체육공원 일대에서 보건소 방역처리반 및 주민자율방역단과 함께 `여름철 특별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러브버그와 관련해서 구 관내에 설치·운영 중인 유인물질 포집기의 운영상황과 포집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체계를 살폈다.

 

실제로 구는 러브버그 유인물질 포집기 265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 방역처리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협력해 민원다발지역과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앞서 최 구청장은 취임식 전 오전에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치수과로부터 2026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을 보고받기도 했다. `안전도시 금천`을 목표로 본격적인 장마 시작에 앞서 여름철 풍수해에 대한 대비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실제로 구는 현장 중심 대책으로 24시간 효과적 대응체계 구축, 안양천 고립사고 방지, 수방 거버넌스 구축, 응급조치 현장기동반 19개팀을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상시적으로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을 통해 물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 수방자재 배치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가산동, 시흥1동 등의 침수취약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공무원과 동행파트너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재난 대응 실전 훈련도 실시해 침수취약가구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구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을 직접 살피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생활밀착형 구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소통담당관(02-2627-200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