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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꿈주택사업(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사업) 참여자 모집…올해 마지막 기회
  • 김미경 기자
  • 등록 2019-09-05 1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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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10.31까지 서울가꿈주택사업 3차 참여자 수시모집…자치구 통해 접수
  • 서울시 내 93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대상...성능개선 위한 대수선 공사도 지원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 참여자를 올해 마지막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9월 5일(목)부터 10월 31일(목)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자치구를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 1차 모집, 8월 2차 모집에 이어 이번 3차 참여자 모집으로 신청기간을 놓쳐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사업 대상지는 서울시의 93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단독‧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며, 주택성능개선을 위한 대수선 공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가꿈주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의 성능 개선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외부담장 공사비(담장철거 등)는 전액 보조 받을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 사업’은 단체 또는 개별로 신청이 가능하며, 개별 신청해 선정된 경우 주택 수선과 건물 성능공사 등의 집수리 지원이 이뤄진다. 단체 신청(인접한 주택 소유주 5인 이상)은 집수리 지원 선정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가꿈주택은 주택개량 저리융자 제도와 병행하여 신청 가능해 소유주의 공사비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집수리닷컴을 통해 집수리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쳐서 다시 쓰는 서울 도시재생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서울시의 지원과 함께 부담 없이 스스로 고쳐 사는 적극적인 집수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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