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 AI여행비서 서비스 정식 론칭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6-22 17:33:34

기사수정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 AI여행비서 서비스 정식 론칭인천광역시는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 여행비서(이지꾸)` 서비스를 6월 2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수집된 이용자 의견(970건)을 반영해 응답속도, 지도 시각화, 다국어 지원 등 핵심기능을 개선했다.

 

이번 핵심기능 개선 사항은 ▲여러 관광지를 묶어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는 응답속도 향상 ▲위치와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여행코스 지도 시각화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대폭 높이는 영·중·일 다국어 지원 등이다.

 

특히, `AI 여행비서`서비스는 인천관광 데이터베이스(DB)를 구글 제미나이(Gemini)에 결합해, 관광객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검색 없이 최적의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이번 달 인천 축제·행사`, `비 오는 날 관광지`, `주말에 아이와 갈 만한 곳`과 같이 질문하면, 위치·날씨·시간대를 고려해 여행코스 추천은 물론, 스탬프투어, 할인쿠폰, 축제·행사, 주차정보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통합 안내해 여행 준비 시간을 줄여주어, 관광객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여행 계획을 편리하게 짤 수 있다.

 

현재 `인천e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관광앱으로 누적 다운로드 33만 6천 건, 회원 수 12만 6천 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인천여행과 문화생활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성형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접목해 관광객 맞춤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특히, 인천 주요 관광지·편의시설 1,100여 곳의 무장애(배리어프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휠체어 이용자·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이 이동 편의시설과 접근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관광약자 맞춤형 AI 여행비서`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인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인천e지`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맞춤형 관광서비스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