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공동체 힘으로 기본사회 만든다…26일 마을포럼 개최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6-06-16 13:48:53

기사수정

광명시, 공동체 힘으로 기본사회 만든다...26일 마을포럼 개최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동체 힘에서 기본사회의 길을 찾는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2026 광명 마을포럼-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본사회 실현과 시정 6대 정책 전략을 잇는 중심축으로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는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6대 정책 전략 실행력을 공동체 활동에서 찾고 있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가 정책을 생활 속 변화로 확산시키는 핵심 기반이라는 판단이다.

 

포럼 1부에서는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가 `무엇이 마을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가?: 6대 정책 속 공동체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김세준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이 `기본사회 실현, 공동체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공동체 활동이 기본사회 구현에 갖는 의미와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공동체 활동은 정책과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토론은 사회연대경제 실현, 평생학습 확장, 탄소중립 실천, 시민주권 확립 등 공동체 활동이 시정 정책과 도시 변화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크플러스`에서는 시민과 공동체 활동가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주민이 주도하고 정책이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문화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는 행정의 정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서로 연결되고, 마을 안에서 함께 문제를 풀어갈 때 현실이 된다"며 "이번 마을포럼이 공동체 활동의 힘을 다시 확인하고, 시민의 실천이 광명시 정책과 도시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마을자치센터(02-2680-55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