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떨거나 걱정 마세요… 건국대의 대기업 취업 면접 과정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6-08 11:58:25

기사수정
  • 졸업예정자·지역청년 350여 명 참여… 실전 모의 면접과 맞춤형 컨설팅 제공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2026학년도 1학기 대기업 취업 면접완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5월 운영한 ‘2026학년도 1학기 대기업 취업 면접완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졸업예정자와 지역청년 등 총 3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진행된 ‘서류완성 프로그램’과 ‘직무적성검사 프로그램’에 이어 채용 전형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특강과 대면 그룹 컨설팅, 모의면접 실습 등 실전 중심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직무면접과 인성(임원)면접, PT·토론면접 등 유형별 면접 준비 전략을 다루는 온라인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2026 채용 면접 트렌드와 계열별 면접 대비 전략, 인성면접 답변 구성법, PT·토론면접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특강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그룹 컨설팅에서는 1분 자기소개와 빈출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인성 및 직무역량 중심의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 전형과 유사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면접 태도와 에티켓, 답변 방식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해 면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면접 준비의 기본 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다양한 답변 예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실제 면접처럼 진행돼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었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면접을 앞두고 막막했는데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상원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요 대기업 면접 일정에 맞춰 실질적인 면접 대비가 가능하도록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하계방학 기간 중 인증 비교과 프로그램 ‘주니어 엘리트(Junior Elite)’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인턴십과 현장실습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