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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체험부터 응원 굿즈 제작까지…KT, 광화문 온마루서 월드컵 팝업 운영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6-06-08 1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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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체험부터 응원 굿즈 제작까지...KT, 광화문 온마루서 월드컵 팝업 운영KT(대표이사 박윤영)는 2026 월드컵을 맞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2층에 위치한 `KT 온마루`에 대한축구협회(KF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팝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AX 로봇 드로잉`은 관람객의 사진을 촬영하면 AI 기능을 활용한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이다.

 

관람객은 완성된 결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AX 포토 어시스트`에서는 갤럭시 S26의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해 셀카 촬영 후 축구 관련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응원 콘셉트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출력할 수 있다.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입장 시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해당 메시지가 대형 미디어 스크린에 아트월 형태로 구현되는 `응원 메시지 미디어월`을 운영한다.

 

`붉은악마 커스텀 DIY` 프로그램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가져온 붉은색 의류나 스카프 등에 와펜을 부착해 응원용 굿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국가대표팀 사인 유니폼과 공인구, 트로피 등을 전시하며,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주요 순간을 담은 사진도 선보인다.

 

KT 온마루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체험형 공간이다.

 

삐삐와 PC통신 체험 등 레트로 콘텐츠를 통해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KT 온마루 월드컵 팝업은 6월 8일부터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일요일은 휴무다.

 

KT 홍보실 김동훈 전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고객들이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AX 기반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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