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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금천감각정원` 운영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5-27 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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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금천감각정원` 운영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6월부터 다양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금천감각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에 선정돼 추진한다. 가족이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감정과 일상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6~10월 금천구 곳곳의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가족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5종이 운영된다.

 

우선 영유아 양육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 `미디어아트와 연극으로 만나는 우리 가족 장면들`이 운영된다. 이는 가족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1기(6월 10일~7월 1일)와 2기(8월 5일~26일)로 나누어 진행한다.

 

유아 가족 대상 프로그램 `빛과 상상으로 만드는 우리가족 이야기`는 빛을 활용한 창의 활동과 연극을 결합했다.

 

청소년 가족 대상 프로그램 `소리로 만드는 세계`는 가족만의 사운드 공간을 만들며 일상과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다문화 가족 대상 프로그램 `플레이 공방`은 보드게임 기반의 창작 활동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놀이 방식을 만들어갈 수 있다.

 

청년 1인 가구 대상 프로그램 `플레이어블 에세이 워크숍`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조작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예술 강사로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민정을 비롯해 비디오게임·인터랙티브 설치·영상·사운드 분야에서 활동하는 룹앤테일(Loopntale) 김영주 등 다양한 예술가가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5월 26일부터 열린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가호호: 금천감각정원`은 가족의 감정과 기억, 일상의 순간을 예술로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070-7701-209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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