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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아그리테크니카 아시아 2026 참가… 친환경 농업 솔루션 글로벌 시장 공략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5-26 1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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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윈 ‘슈퍼선충’·‘참빛’·‘참깍진’ 등 친환경 농업 솔루션 경쟁력 홍보
  • 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등 글로벌 농업기업과 비즈니스 미팅 진행

아그리테크니카 아시아 2026 동아에스티 부스에서 에코윈팀 직원이 관람객들에게 에코윈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에코윈팀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 농기계 기술 전문 박람회 ‘아그리테크니카 아시아 2026(AGRITECHNICA Asi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독일 농업협회(DLG)가 주관하는 ‘AGRITECHNICA Asia 2026’는 글로벌 기업과 기술 기업, 정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작물 생산과 농업기계화, 스마트농업 기술 등을 선보이는 아시아 대표 농업 전시회다.

 

동아에스티 에코윈팀은 이번 박람회에서 식물 추출물 원료를 적용해 개발한 선충방제제 ‘슈퍼선충’을 비롯해 잿빛곰팡이병 등 식물 병원성 곰팡이병을 관리하는 ‘참빛’, 노린재류, 깍지벌레, 총채벌레를 관리하는 ‘참깍진’ 등 다양한 제품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글로벌 농업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에코윈 인수를 통해 친환경 농업 및 생물 농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친환경 농업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코윈은 △국내 토착 천적, 미생물, 천연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병해충 방제제 △미생물 유래 유용 물질을 이용한 위생 해충의 친환경 방제제 △곤충 및 곤충 유래 미생물을 이용한 기능성 제제 및 농의약제품 기술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에코윈은 현재 미국, 대만, 케냐, 프랑스 등 10여 개국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동아에스티 에코윈팀은 에코윈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출망 확보와 수출 지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해외 시장 상황 및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에코윈만의 친환경 농업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보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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