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두투어, 유류 고정·월드체인 호텔 앞세워 여름 성수기 싱가포르 라인업 확대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5-18 16:32:58

기사수정

포트캐닝 공원 트리터널

모두투어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유류 고정, 월드체인 호텔, 자유일정 등을 결합한 싱가포르 상품 라인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상품 라인업은 항공 운임과 현지 체류비 부담에 민감해진 고객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여행 부담은 낮추고 상품 완성도는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두투어는 싱가포르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는 풀패키지 상품을 비롯해 하루 자유일정이 포함된 세미 패키지, 항공과 호텔 중심의 에어텔 상품까지 구성해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가족 여행객과 중장년층 고객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주요 상품은 싱가포르 다운타운에 위치한 월드체인 호텔 숙박을 중심으로 구성해 관광지, 쇼핑, 미식 명소 이동이 편리하도록 했다. 여기에 항공, 숙박, 현지 이동, 관광 일정 등 패키지여행의 기본 요소를 안정적으로 설계해 처음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월드체인, 싱가포르 5일’은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는 유류 고정 상품으로, 유류할증료 변동 부담을 낮추고 여행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싱가포르 다운타운에 위치한 5성급 월드체인 호텔 3연 박과 하루 전일 자유일정을 포함했으며, 노팁·노쇼핑·노옵션 구성과 모두시그니처만의 프리미엄 운영 기준을 반영해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포함 특전도 강화했다. 센토사 케이블카, 루지&스카이라이드, 가든스바이더베이 클라우드 포레스트·플라워돔, 리버보트 등 미화 135달러 상당의 인기 옵션을 포함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였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타닉가든, 슈퍼트리 야경, 센토사섬, 멀라이언 공원, 차이나타운 등 싱가포르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미식 일정도 싱가포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반영했다. 딘타이펑 딤섬, 레드하우스 칠리크랩, 호텔 뷔페, 카야토스트 등 현지 대표 메뉴를 포함해 관광과 휴식, 미식 체험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루 자유일정이 포함된 상품의 경우 고객이 개별 취향에 따라 쇼핑, 카페, 야경, 테마파크 등 원하는 일정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해외여행 수요는 단순히 관광지를 많이 둘러보는 방식보다 여행 중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일정의 자율성과 숙박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싱가포르 상품은 유류 고정, 월드체인 호텔, 노옵션 구성, 자유일정 등을 결합해 성수기 가족 여행객과 중장년층 고객 모두가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