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민이 체감한 변화 찾는다…마포구, 우수사례·공무원 추천 접수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5-18 15:41:06

기사수정

구민이 체감한 변화 찾는다...마포구, 우수사례 · 공무원 추천 접수마포구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우수한 업무 추진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5월 21일까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팀)`에 대한 주민 추천을 받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추천 대상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된 행정업무 중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혁신을 이끌어낸 사례이며, 마포구 소속 공무원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추천할 수 있다.

 

규제와 관행의 혁신, 경제 활성화 기여,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대응 등 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끌어낸 사례면 모두 가능하다.

 

추천된 사례는 주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 총 5건을 최종 선정한다.

 

관계 부서 또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창의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마포구는 직원 투표 결과를 평가에 반영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사례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의 담당 공무원에게는 최대 3일의 포상휴가와 함께 우대등급에 따른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특히 기여도가 가장 큰 공적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고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희망부서 전보 등 항목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적극행정을 실천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따른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추천은 인사혁신처 온라인 추천창구 `적극행정 온(ON)` 또는 마포구청 누리집 내 `적극행정공무원 주민추천`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확산, 구민 체감형 행정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마포구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구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변화로 이어가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우수사례 선발을 통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