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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5-06 1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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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오현주 센터장과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김복택 협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오현주)은 센터 내 ‘빛글실’에서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협회장 김복택)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서적 회복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 및 위기 청소년 대상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연계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성장 지원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긴밀한 협조 등 총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서 지원을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기반으로도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기이해와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진로 설정과 사회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해당 프로그램과 연계한 직업체험, 진로상담,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복택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장은 “전문적인 동물매개치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감을 회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주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밝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심리적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해 보호하는 등 지역 내에서 더욱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 및 직업체험지원,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자기 계발, 급식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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