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공항공사,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 등급` 획득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4-28 16:57:52

기사수정

인천공항공사,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 등급` 획득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입증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5개 등급(S∼D)으로 분류되며, 공사를 포함해 54개 기관(6.6%)만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대한민국 관문 공항이자 국가 보안시설인 인천공항의 운영기관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다.

 

우선, 외부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인정보 보호 자문단`을 발족·운영하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기준을 재정립하고, 이를 정보 주체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실무 담당자들의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업무 가이드` 제작,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 대비훈련 시행, 개인정보 전수점검 및 위험도 기반 보호조치 등 분야별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여왔다.

 

공사는 올해도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인정보 보호 열린강좌`를 개최해 실질적인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 활동을 지속하고, 업무 중 발생하는 법적 이슈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상시 법률 자문체계`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 안전장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2년 연속 S등급 획득은 그간 공사가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이지만, 개인정보 보호는 결코 안주해서는 안 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국가 관문 공항으로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