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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1주년 및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 좋은 동행, 함께 걷는 길’ 성료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6-04-23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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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걷고, 함께 웃다… 장애인·지역주민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11주년 및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 좋은 동행, 함께 걷는 길`을 성료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개관 11주년 및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참 좋은 동행, 함께 걷는 길’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 복지관 1층 정문 앞마당에서 오프닝을 시작으로, 인근 물향기공원으로 이동해 본 행사가 이어졌다. 약 200명의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 어울리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복지관 홍보대사 MC프라임과 함께, 이상진 아나운서, MC이삭이 참여해 진행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다. 참여자들이 함께 걷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현장에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 이해, 환경 보호, 장애인 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각 부스를 체험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장애예술인 청년 ‘꿈:다(꿈이 있다, 꿈을 잇다)’ 작가들의 디지털 아트워크 전시도 함께 진행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 당사자는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따뜻한 봄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많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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