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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G밸리 등에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지원 확대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4-21 1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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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G밸리 등에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지원 확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을 예방하고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 설치 지원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G밸리 내 기숙사 운영 지식산업센터와 2017년부터 2020년 사이에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 새롭게 포함됐다. 기존에는 2017년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지원 대상이었다.

 

구는 G밸리 내 기숙사 운영 지식산업센터와 2017년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 구입·설치비의 100%를 지원한다.

 

다만 2017년부터 2020년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구입·설치비의 50%만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후 5년간 유지관리비를 지원한다. 향후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면 운영위원회의 의결 또는 입주민 60% 이상 동의를 받아, 설치 신청서를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전자우편(newbloom@geumcheo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에서는 설치 장소에 2㎡ 이상 여유 공간 및 전기 제공 가능 여부를 최종적으로 점검한 후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를 설치한다.

 

금천구에는 2011년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 사업을 시작한 이래 4만2253세대 총 646대 종량기가 구축돼 있다.

 

구 관계자는 "RFID 종량기는 종량제봉투 없이 선불 또는 후불카드로 언제든지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수 있어, 혼합배출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고, 내가 버린 만큼 무게를 측정해 음식물쓰레기 수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도움이 된다"라며, "설치를 희망하는 지식산업센터와 공동주택은 이번 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절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02-2627-14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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