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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AI K-코칭리더십 MBA 개원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4-21 1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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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수업, 1년 과정으로 국내·국제 코칭 자격증까지 동시 취득
  • 한국코치협회와 간담회 진행, 2026년 후기 신입생 모집

AI K-코칭리더십 MBA 개원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aSSIST 이은아 부주임교수, 한국코치협회 안앤지 이사, 배재훈 회장, aSSIST 최용주 총장, 김보영 수석부총장, 신제구 주임교수진(사진=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최용주, 이하 aSSIST 경영전문대학원)가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조직 문화를 혁신할 코칭 리더 양성을 위해 ‘AI K-코칭리더십 MBA’ 과정을 새롭게 개원하고 2026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aSSIST 경영전문대학원은 앞서 2019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비즈니스 코치 양성과 학술 연구에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20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사람 중심의 코칭과 리더십 역량을 갖춘 리더만이 조직과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데 뜻을 함께하고 이번 과정 개원에 합의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AI K-코칭리더십 MBA’는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서 요구되는 코칭 기반의 리더십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선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K-문화의 성공 DNA로 꼽히는 공감(Empathy), 직관(Intuition), 신명(Energy)을 경영학적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AI 기술과 접목한 실전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잠재력을 깨우는 ‘성장 파트너(Growth Partner)’를 넘어 조직 문화를 혁신하는 ‘휴먼 비즈니스 리더(Human Business Leader)’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직장인과 전문가들을 배려해 ‘1년 주말(토요일) 과정’으로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강생은 과정을 이수하며 국내 및 국제 코칭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졸업과 동시에 경영학 박사 과정과 연계해 단 3년 만에 석사와 박사 학위를 모두 마칠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를 지원한다.

 

aSSIST 경영전문대학원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전·현직 경영 리더를 비롯해 K-컬처를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및 스포츠 구단 임직원,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톱 아티스트와 프로 스포츠 선수,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현업 전문 코치 등이 주요 수강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본 과정의 2026년 후기 신입생 원서 접수는 4월 21일(화)부터 진행된다. 입학 등록 및 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aSSIST 경영전문대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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