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센터, 서울시 ‘유스데이’ 가족축제 ‘5월 5락실’ 운영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울시 청소년 정책사업인 ‘서울시 유스데이’ 청소년 플레이그라운드 가족축제 ‘5월 5락실’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과 보호자 약 1200명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축제에서는 △세대교차 퀴즈 게임 △가족협력 미션 릴레이 △가족마블 △추억사진 부스 △가족 소통 미션 카드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가족이 함께 이동하고 협력하는 숨은 가족
광명시, 틈새 돌봄 강화...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광명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입주아파트 단지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정부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보호는 물론 급·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제1R구역)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약 217㎡ 규모)를 다함께돌봄센터 공간으로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곳곳에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확충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돌봄센터 설치 의무화에 발맞춰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현재 10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광명자이더샵포레나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에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지역 내 촘촘한 틈새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