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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일상비일상의틈 전시 `권오상의 Simplexity`…1만5천명 방문 속 성황리 종료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6-04-09 1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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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일상비일상의틈 전시 `권오상의 Simplexity`...1만5천명 방문 속 성황리 종료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진행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이 총 1만5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Simple(단순함)`과 `Complexity(복잡함)`의 결합을 의미하는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주제로 AI 기술과 예술, 인간의 감각이 결합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보였다.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간 구성과, 강남 한복판에서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전시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스스로 작품을 이해하고 탐색하는 고객 주도형 감상 방식을 제안했다.

 

자체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활용한 AI 도슨트는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돼, Voice AI를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통화하는 듯한 체험으로 몰입감을 주었다.

 

단순한 오디오 가이드처럼 설명을 듣는 방식이 아닌 요약을 보고, 궁금증을 직접 검색까지 할 수 있는 능동적인 관람 경험은 관람객들로 부터 "글로 읽는 설명보다 이해도가 높고 작가와 직접 통화하는 듯해 신선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전시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2차 전시에서는 갤럭시 S26과 협업해 디바이스의 신규 기능을 작품 감상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일반적인 매장에서의 기능 설명과 달리, 작품과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제품을 경험할 수 있어 전시와 팝업이 하나의 콘텐츠처럼 어우러졌다는 반응을 얻었다.

 

또한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통신사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 경험을 확장해 주는 브랜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무료 전시라는 점에서 문화적 접근성이 높고,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도 있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이번 전시는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가 아니라, 고객이 예술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방식 자체에 기술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사례"라며, "일상비일상의틈은 이러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시장 내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고객이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예술적 언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큐레이팅해 온 더 트리니티 갤러리가 주관사로 참여해 전시 전반의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친 `일상비일상의틈 by U+`는 지속적으로 예술·기술·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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