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브레인크루 x 한빛앤, AI 교육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6-04-08 10:33:13

기사수정
  • Deep Agent Builder 기반 AI 교육 콘텐츠부터 도서·아티클까지 실무형 AI 콘텐츠 협력 본격화

왼쪽부터 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 한빛앤 임백준 대표

AI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크루(대표 이경록)와 한빛미디어 그룹의 AI 교육 전문 기업 한빛앤(대표 임백준)이 4월 7일 AI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 기술 환경 속에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 AI 학습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브레인크루의 AI 기술 및 콘텐츠 기획 역량과 한빛앤의 콘텐츠 제작·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AI 학습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개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협력(보도자료, 크로스 마케팅 등) △Deep Agent Builder(사용자가 자연어로 쉽게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기반 AI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상품화 △AI 텍스트 콘텐츠(아티클·도서) 기획, 편집 및 유통 협력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개발 △플랫폼 활용 및 오프라인 교육 공간 지원 △컨퍼런스 및 오프라인 행사 공동 기획·운영 및 콘텐츠화 △신규 AI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Deep Agent Builder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및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상·텍스트·도서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빛앤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AI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빛앤 임백준 대표는 “한빛앤은 IT·AI 교육 콘텐츠의 기획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AI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레인크루와 함께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4월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AI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실용 중심의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