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나금융그룹,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원픽 통장&카드’ 출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4-01 09:54:51

기사수정
  • 하나은행, 미성년자 전용 용돈 파킹통장으로 50만원까지 최대 연 2% 금리 적용
  • 하나카드, 소비 생활 패턴을 반영한 2가지 타입으로 월 최대 1.1만원 캐시백 혜택
  • 통장 신규 선착순 3000명 한정 음료 쿠폰(5000원권) 증정, 편의점 카드 결제 시 3000원 캐시백 제공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용돈 관리 통장인 ‘원픽(ONE PICK) 통장’과 미성년자 맞춤형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이번에 출시한 ‘원픽(ONE PICK)’ 상품(통장&카드)은 경제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쉽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전용 상품으로 ‘스스로 선택하는 금융’이라는 뜻과 ‘가장 마음에 드는 하나’의 의미로 상품명에 담았다.

 

미성년자부터 청소년까지 국내 최초 유스 전용 파킹통장, 최대 연 2.0%까지 금리 제공

 

하나은행의 ‘원픽(ONE PICK) 통장’은 만 19세 미만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하나 체크카드 전월 결제 실적 합산 5만원 이상인 경우, 매일 최종 잔액 중 5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1.90%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기본 금리 0.1%를 포함해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부모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자녀의 첫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는 ‘내 이름으로 된 첫 통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픽(ONE PICK) 통장’은 미성년자 본인은 물론, 부모가 자녀를 위해 하나금융그룹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와 청소년 금융 교육 플랫폼인 ‘아이부자’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신규가 가능하다.

 

소비 생활 패턴을 반영한 2가지 타입 맞춤형 체크카드, 최대 1.1만원 캐시백 제공

 

하나카드는 금융 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미성년자 손님을 위해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는 아이들 소비 생활 패턴을 반영해 △스타일(STYLE) △플레이(PLAY)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하나카드는 손님들의 선택 폭을 넓혀 서비스 영역별 혜택을 확대 제공키로 했다.

 

또한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는 2가지 타입의 공통 서비스 영역에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혜택을 제공해 카드 금융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미성년자 손님의 이용 조건 부담을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의 공통 혜택으로는 미성년자 손님 이용 편의를 위해 △편의점과 카페에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캐시백을 제공한다. 지난달 카드 사용 실적이 10만원 또는 20만원 이상일 경우 △대중교통 5% 캐시백을 포함해 월 최대 1.1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놀이공원 50% 현장할인까지 추가 제공된다.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의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전용 앱 ‘하나페이’에서 확인 가능하며 ‘하나원큐’ 앱과 하나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서도 신규 발급 신청 가능하다.

 

‘원픽(ONE PICK) 통장&카드’ 출시 이벤트 실시, 다양한 서비스 혜택 제공

 

하나은행은 이번 ‘원픽(ONE PICK) 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5일까지 통장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공차’ 음료 모바일 쿠폰(5000원권)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통장 신규 손님 중 하나은행 첫 거래 손님에게는 아이와 부모가 선호하는 4종의 선물 중 하나를 선택해 100%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적금 가입 등 추가 거래 시 최대 1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하는 ‘가입 이벤트’도 시행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신규한 손님을 대상으로 카드 발급 후 1개월 내 편의점에서 하나페이로 3000원 결제 시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원픽(ONE PICK) 통장&카드’ 상품을 통해 단순한 입출금 계좌와 체크카드를 넘어 청소년이 청년, 성인으로 이어지는 장기 거래 손님의 출발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스(Youth) 세대 전용 금융상품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성장 단계별 맞춤 금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원픽(ONE PICK) 통장&카드’ 상품은 아이에게는 쉽고 즐거운 첫 금융 경험을, 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자녀 금융 관리 수단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긍정적 금융 경험을 통해 첫 거래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손님으로의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