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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핸즈, 세스코와 MOU 체결… 차량 살균·탈취 솔루션 도입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6-03-30 1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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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부터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에 살균·탈취 검증된 ‘세스코 카케어’ 우선 적용
  • 세스코 인증 마크 부착으로 고객 안심 요소 강화… 향후 직영중고차까지 확대 검토

3월 27일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오토핸즈와 세스코 임직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출처: 오토핸즈)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지난 27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량 실내 살균·탈취 솔루션 ‘세스코 카케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열렸으며,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이사와 세스코 임직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직영·인증중고차에 세스코가 직접 개발한 카케어 솔루션을 접목하는 데 있다. 차량 내 세균·바이러스·악취 등 보이지 않는 위해요소까지 관리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품질 기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4월부터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에 우선 적용되는 ‘세스코 카케어’는 차량 상품화 단계에서 도입되는 실내 관리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차량 내부 살균 관리와 감잎·녹차 추출 성분의 섬유탈취제를 활용한 실내 탈취 관리로 구성된다. 인체에 무해한 100% 식품첨가물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우수한 살균·탈취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 내부 살균 관리에 사용되는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는 유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99% 이상의 살균 효과를 보인다. 탈취 관리에 사용되는 섬유탈취제는 차량 실내의 냄새 유발 성분까지 없애는 데 도움을 줘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카케어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에는 세스코 인증마크가 부착된다. 이를 통해 차량의 성능·외관 상태와 함께 세스코 기준에 따른 실내 관리 적용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토핸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 접점 전반에서 보다 쾌적한 차량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다. 판매 차량 실내에는 전용 향을 담은 종이 방향제를 비치하고, 직영점 쇼룸에 향기를 적용하는 등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협업 모델을 논의하고 있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이번 인증중고차의 ‘세스코 카케어’ 적용을 시작으로 오토인사이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고차 시장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세스코는 차량 위생과 쾌적성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오토핸즈와의 협업을 통해 중고차 영역에서도 체계적인 차량 관리 기준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차량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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