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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요리 배우면서 다문화이해교육까지, 안산시 ‘Talk,Talk한 세계요리’ 접수
  • 김영찬 기자
  • 등록 2019-08-08 16: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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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투데이=김종효 기자]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다문화 의식 함양과 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요리를 통한 다문화이해교육 ‘Talk, Talk한 세계요리’를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Talk, Talk한 세계요리’는 7개국 10종류 요리를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눠서 진행하며, 요리를 통해 세계문화를 이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첫 번째 ‘cooking 요리체험’은 중국 경장육사, 캄보디아 룻차, 베트남 반쎄오, 우즈베키스탄 체부레키 요리 중 한 개를 교육생이 선택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또는 평생학습관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며 각 나라 요리법과 문화를 학습한다.


두 번째 ‘요리Ban 이야기Ban’은 반조리 상태인 멕시코 타코, 베트남 반미 요리 중 선택한 음식을 신청단체로 가지고 찾아가 해당 식품을 완성해 음식을 즐기며 그 나라 문화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세 번째 ‘요리먹고 Talk하고’는 완성된 요리인 인도 사모사, 라씨, 중국 꿔바로우, 인도네시아 삐상고랭 중 선택한 음식을 신청단체로 가지고 찾아가 먹으면서 그 나라 음식과 문화를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구성원 15명 이상 관내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경로당, 도서관 및 동아리모임 등 30개 단체다. 오는 23일까지 대표자가 (사)문화세상고리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된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다문화 의식 함양과 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요리를 통한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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