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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혁신 설계로 새 주거 패러다임 제시하며 대치동 재건축 사업 선도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3-23 1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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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체적 패턴 강조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 앞세워 랜드마크 단지 조성
  • 조합원 100% ‘열린 조망’ 확보와 고품격 조경 공간 등 최상의 주거 가치 실현
  • 세대당 약 13.2㎡ 커뮤니티, 세대 천장고 2.82m 적용 등 강남권 최고 수준 조건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 기존 15층·5개 동·630세대 단지를 최고 49층·6개 동·999가구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며 대치동 일대 재건축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차별화 제안을 통해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해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와 손을 잡았다.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정적인 기존 건축 방식을 벗어나 건물의 비대칭성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이른바 ‘해체주의’ 건축의 거장이며 뉴욕 세계무역센터, 독일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등을 설계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건물 외관은 수직적 실루엣에 겹쳐진 원형의 선들이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 곡선 패턴이 더해져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입면을 구현했다.

 

양재천 수변공원과 연계한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은 단지의 상징적 오브제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 되도록 계획했다.

 

최상의 조망·커뮤니티·공간 등 대안 설계로 완성한 프리미엄 주거 혁신

 

대안 설계를 통해 최적화한 단지 배치로 조합원 690명 모두가 양재천과 탄천, 대모산 등 단지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 1만5000㎡(45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확보하는 등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약 13.2㎡(4.0평)에 커뮤니티는 강남권 최고 수준의 규모이며 아쿠아파크·골프클럽·다이닝 카페테리아 등 최상급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압도적인 조망과 개방감을 살린 3개 층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는 양재천과 탄천, 한강 등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각 동의 지하공간에는 교육·취미·스포츠 등을 아우르는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차별화 항목이다.

 

세대 내 천장고는 강남권 최고 수준인 2.82m 높이로 계획해 내부 공간의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1등급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음식물·일반 쓰레기 이송 설비 △AI 주차 관리 시스템 적용 등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미래 주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를 제시했다. 프랑스어로 부활·재생을 뜻하는 ‘르네(Rene)’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Art)’를 결합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 영업본부장은 “기존 주거의 모든 기준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제안을 통해 대치쌍용1차를 강남권 대표 주거 단지로 조성할 예정” 이라며 “대한민국 아파트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명품 단지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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