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OIL, 삼성SDS와 통합 ITO 사업 본격 착수 데이터센터 이전 완료… IT 인프라 운영 고도화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3-17 09:46:11

기사수정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S-OIL 통합 ITO(IT 아웃소싱) KICK-OFF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S-OIL 임종인 IT부문장, 정상훈 경영전략본부장, 류열 사장,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 이정헌 전략마케팅실장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삼성SDS(대표: 이준희)와 함께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S-OIL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열 S-OIL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S-OIL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최근 S-OIL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약 10년 만에 추진된 이번 대규모 이전을 통해 S-OIL은 IT 운영 환경을 재정비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향후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이번 KICK-OFF 행사는 데이터센터 이전 완료를 계기로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통합 IT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류열 S-OIL 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이전과 통합 ITO 사업 착수는 S-OIL의 IT 인프라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IT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삼성SDS 사장은 “S-OIL과의 통합 IT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IT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OIL은 이번 통합 ITO 사업을 통해 IT 서비스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