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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네트웍스, 전국 장례식장 전담팀 매칭형 근조화환 플랫폼 ‘빈소로’ 출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3-06 1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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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200여 곳 장례식장 정보 기반, 주소 검색 없이 원클릭 매칭 배송

예지네트웍스가 전국 장례식장 근조화환 직배송 전문 플랫폼 `빈소로`를 공식 론칭했다

추모 서비스 전문 기업 예지네트웍스(대표 전창식)가 장례식장 정보와 현장 전담팀을 실시간으로 매칭해 근조화환을 직배송하는 전문 플랫폼 ‘빈소로’를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빈소로’는 일반적인 꽃배달 쇼핑몰과 달리 오직 장례식장 근조화환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화 플랫폼이다. 갑작스러운 부고를 접한 고객이 장례식장의 정확한 주소나 빈소 번호를 몰라도 장례식장 명칭 검색만으로 해당 지역의 전담 배송팀과 즉시 매칭되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화환 배송 서비스들이 주소 오기입이나 복잡한 주문 절차로 불편을 줬다면 ‘빈소로’는 전국 1200여 곳 이상의 장례식장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자동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이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고객은 장례식장 이름 하나만으로 가장 정확한 배송지에 정성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빈소로’만의 차별점은 ‘전담팀 직배송’ 체계에 있다. 일반 꽃배달 서비스가 아닌 각 장례식장의 특성과 동선을 완벽히 숙지하고 있는 전용 배송팀이 매칭돼 운영된다. 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유가족이 상주하는 빈소 앞까지 가장 품격 있게 책임 전달하는 서비스를 실현했다.

 

품질 관리와 투명성도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이다. 주문한 화환이 빈소에 설치된 실제 사진을 촬영해 고객에게 즉시 전송함으로써 직접 조문을 가지 못하는 고객도 안심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전문 플로리스트가 엄선한 신선한 국화만을 사용해 근조화환의 격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예지네트웍스 측은 ‘빈소로’는 단순히 꽃을 판매하는 쇼핑몰이 아니라 IT 기술과 전국 장례 네트워크를 결합해 슬픔의 현장에 가장 빠르게 닿는 추모 전문 플랫폼이라며, 장례식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최적화된 매칭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장례 문화의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빈소로’는 이번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향후 장례 및 추모 관련 콘텐츠를 강화해 종합 추모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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