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진격의 거인’ 세계가 현실로…니지겐노모리, 컬래버 이벤트·한정 굿즈 공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3-06 19:25:24

기사수정
  • 3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일본 아와지시마 공원서 장기 이벤트 개최
  • 야간 숲 체험 ‘나이트 워크’·스탬프 랠리 진행…한정 굿즈 36종·컬래버 메뉴 11종 출시

일본 아와지시마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니지겐노모리’가 ‘진격의 거인’ 세계관을 체험하는 대형 컬래버 이벤트와 한정 굿즈·푸드를 공개했다.

 

일본 효고현립 아와지시마 공원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에서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컬래버 이벤트를 3월 14일~12월 13일 개최한다. 이와 관련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판매하는 제1탄 오리지널 컬래버 굿즈와 오리지널 컬래버 메뉴를 공개했다

일본 효고현립 아와지시마 공원 내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는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 협업한 체험형 이벤트를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한정 기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실제 자연 환경 속에 구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오리지널 굿즈 및 컬래버 메뉴가 공개된다.

 

행사와 동시에 판매되는 굿즈는 총 36종으로, 작품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일러스트 상품이 포함됐다. 에렌 예거, 미카사 아커만, 리바이, 엘빈 등의 캐릭터는 캔 배지와 아크릴 스탠드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거인 캐릭터를 활용한 손수건, 아크릴 키홀더, 에코백 등 다양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작품 속 요소를 활용한 독특한 콘셉트 상품도 마련됐다. ‘리바이 병장의 명대사 메모’, ‘아르민의 평생을 다 바쳐도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소금’ 등 팬들을 겨냥한 소품형 굿즈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푸드 메뉴 역시 작품 속 캐릭터와 장면을 모티프로 구성됐다. 에렌의 결의와 거인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에렌의 결의 마파두부 덮밥’, 사샤 캐릭터의 식탐 설정을 반영한 ‘사샤의 몰래 먹기 플레이트’, 미카사의 상징인 붉은 목도리를 형상화한 ‘따뜻한 미카사의 빨간 목도리 케이크’ 등이 대표 메뉴다.

 

이와 함께 리바이 캐릭터를 테마로 한 ‘리바이 병장의 청소 후 밀크티’ 등 음료 메뉴까지 포함해 총 11종의 컬래버 메뉴가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은 ‘진격의 거인’ 세계관을 재현한 테마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약 1.2km 길이의 숲길을 활용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진격의 거인 THE NIGHT WALK - 벽의 너머로’가 핵심 콘텐츠다. 참가자는 조사병단 신병이 된 설정으로 에렌과 미카사와 함께 거인의 위협에 맞서 ‘벽 너머’를 향해 나아가는 스토리형 체험을 진행한다. 숲 속에는 프로젝션 매핑과 입체 음향 연출이 적용돼 애니메이션 속 장면을 현장감 있게 구현한다.

 

주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진격의 거인 스탬프 랠리 in 니지겐노모리’에서는 공원 곳곳에 설치된 캐릭터 스탬프 4종을 전용 책자에 모으면 기념 포스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또 한지 조에 캐릭터의 설정을 활용한 추리형 체험 프로그램 ‘진격의 거인 미스터리 퀘스트 니지겐노모리 편·자택 편’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니지겐노모리는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이른바 ‘이차원 콘텐츠’ 세계관을 실제 자연 환경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테마파크다. 숲과 자연 지형을 활용한 대형 체험형 어트랙션을 통해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