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화생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3-06 19:21:22

기사수정
  •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 국가대표팀 금융 분야 독점 공식 후원 계약 체결
  • 9개 종목 50여 명 선수단의 지원과 평가전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
  • e스포츠 매개 글로벌 고객에게 한화생명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선사 계획

한화생명 x KeSPA 아시안 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 협약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한화생명 엄성민 부사장과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은 연말까지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금융 분야 독점 공식 후원사로 함께한다.

 

한화생명은 아시안게임 평가전 타이틀 후원 등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총 9개 종목 50여 명의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e스포츠를 매개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LIFEPLUS TRIBES’ 앱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대국민 응원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생명은 2018년 금융 업계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창단해 운영하며 금융과 e스포츠를 결합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e스포츠를 단순한 후원 영역이 아닌 미래 세대와의 접점으로 삼고 e스포츠 산업의 주류 문화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한화생명은 그간 e스포츠를 통해 미래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관련 산업의 주류 문화화를 선도해 왔다며, 이번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는 등 세계적인 금융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에 진심을 다해온 한화생명과의 이번 협약은 아시안게임을 향한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가 함께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협회는 한화생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