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관악S밸리` MWC 2026서 스타트업 글로벌 공략 가속…글로벌 진출 `청신호`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3-04 09:54:20

기사수정

관악구, `관악S밸리` MWC 2026서 스타트업 글로벌 공략 가속...글로벌 진출 `청신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관악S밸리` 스타트업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26`에 관내 유망 기업 3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하며, 관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MWC 2026에 참여한 관악S밸리 대표 기업은 ▲나노브리지(나노탄소복합소재 기반 고효율 냉각수 및 투명 방염필름 개발) ▲투피트(인공지능 기반 자동 설계 최적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래닝고(웹 기반 B2B 제조·유통용 3D CPQ 솔루션) 등 총 3개사다.

 

이들 기업은 각 사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무기로 현지 참관객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유럽 지역 ICT 관계자 및 기술 파트너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해외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에서 나노브리지 김은지 대표는 "MWC 부스에 방문하는 다양한 국가의 참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우리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며 "관악구와 진흥원의 체계적인 현장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활동에 전념하며 글로벌 확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구는 이번 MWC와 지난 CES 등 국제 박람회 참가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향후 관악S밸리 지원 정책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현재 진행 중인 MWC 2026 현장에서 우리 관악S밸리 기업들을 향한 글로벌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전해 듣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유망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국제 박람회 참가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