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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15개 자치구로 확대
  • 김창식 기자
  • 등록 2019-08-05 1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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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은평‧마포‧관악‧송파에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추가 설치

[서남투데이=김남주 기자] 서울시는 경찰청과의 협력 사업인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1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개 자치구(성동‧광진‧동대문‧중랑‧도봉‧노원‧서대문‧구로‧금천‧영등포)에서 시범운영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 5개 자치구(중구, 은평, 마포, 관악, 송파)가 추가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였고, 8월 6일 마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며 총 15개 자치구가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게 되었다.


서울시는 경찰청과의 협력 사업인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1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더불어 서울시는 센터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함께 표준화된 운영매뉴얼을 마련, 경찰과 자치구 업무의 통합체계를 만들었다. 


센터는 학대예방경찰관(경찰관)‧통합사례관리사(자치구)‧상담원(서울시 50+보람일자리)이 함께 근무하면서 발견·신고된 위기가정에 대한 초기상담부터 통합적 사례관리, 전문기관연계와 복지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위기가정 내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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