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NU서울병원, 파주 프런티어 FC 출정식 참석 및 ‘공식 지정병원’으로 2026 시즌 동행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2-25 09:06:04

기사수정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참석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과 강태병 원장(왼쪽)이 파주 프런티어 FC 황보관 단장(가운데)과 함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사진=SNU서울병원)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리와 치료 전반을 총괄하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SNU서울병원은 시즌 개막 전 파주 프런티어 FC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감독을 대상으로 정밀 메디컬 체크를 이미 완료하며 본격적인 시즌 대비를 마쳤다.

 

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은 “SNU서울병원이 축적해 온 스포츠의학 역량을 바탕으로 파주 프런티어 FC의 체계적인 선수 관리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본원의 선수 전담 메디컬 시스템으로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로운 여정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의료 지원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SNU서울병원은 오는 3월 7일 파주 프런티어 FC의 홈경기부터 현장 의료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