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미세먼지 코디네이터' 40명 수료식
  • 안정훈 기자
  • 등록 2019-07-29 11:33:09

기사수정
  • 장덕천 부천시장 "미세먼지 정책 추진 위한 행정-전문가-시민 퍼즐 완성"

장덕천 부천시장이 미세먼지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수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부천시)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부천시가 지난 25일 미세먼지 코디네이터 40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지난 6월 28일을 시작으로 50시간 동안 진행된 미세먼지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부천시에서 주관하고 상동호수공원에서 주최한 올해 첫 미세먼지 교육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시민의 미세먼지 문제 인식 및 대응력 제고와 미세먼지 정책 추진 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수료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하며 “지난해 10월 미세먼지 문제 대응 전담 기관인 미세먼지대책담당관 신설을 시작으로, 지난 7월 19일 한국 입자에어로졸학회와 협약을 통한 미세먼지 공동추진 자문단 구성, 그리고 오늘 미세먼지 코디네이터 수료까지 미세먼지 정책을 수행할 ‘행정-전문가-시민’이라는 퍼즐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교육을 수료한 코디네이터들에게는 지난 17일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수료자와 함께 8월부터 부천시 미세먼지 리빙랩 사업에 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모니터링단은 부천시 홈페이지, 네이버 부천시 미세먼지 프로젝트 설계자 블로그 및 위트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