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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 과정’ 수강생 모집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2-02 0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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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완 교수 직강… 국제자격증과 임상·실습 교육 동시 제공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는 국제아로마 전문가 최승완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 과정’을 가톨릭대학교에서 오는 3월 개강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이시은 강사, 김진영 강사, 국제 ITEC 심사관인 Helen Tan과 최승완 교수, 윤선영 강사

이번 과정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통용되는 영국 ITEC(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 국제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아로마 실습, 임상 적용, 사회공헌 활동까지 포함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최승완 교수는 노인복지학 박사이자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로, 대학교수, 의사, 한의사, 간호사, 수의사 등 전문가를 교육해 온 아로마테라피 분야의 권위자다.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과 대학에서 강의 및 임상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IHAK국제 아로마테라피 콘퍼런스에 한국 대표 연사로 초청돼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본 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넘어, 아로마테라피가 스트레스, 우울, 수면장애 등 현대인의 심신 문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실제로 경험하는 교육”이라며 “아로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대상은 의료·상담·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를 비롯해 자연치유와 웰니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 창업 준비자, 반려동물 케어 종사자, 주부, 학생, 은퇴자 등으로 폭넓다. 과정 수료 후에는 ITEC 공식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졸업생들은 의료, 교육, 제품 개발, 브랜드 론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운영되며, 국제 ITEC 자격을 보유한 의료진과 임상 전문가, 에스테티션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교수진이 함께 참여한다.

 

현재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과 수강 신청은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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