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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주민들, 청와대에 ´아이들 그림·주민 서명´ 전달
  • 안정훈 기자
  • 등록 2019-07-25 17: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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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청와대 앞서 기자회견 갖고 "광명서울고속도로 착공 철회" 요구

구로구 항동 주민들과 항동초교 학부모들이 25일 청와대 앞에서 광명서울고속도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김대희 기자)

광명서울고속도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는 최재희 항동지구현안대책위원장과 항동초등학교 아이들의 그림을 든 항동 주민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구로구 항동 주민들과 항동초등학교 학부모들이 25일 청와대 앞에 모여, 문재인 대통령에게 광명서울고속도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광명서울고속도로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서명과 항동초교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청와대에 전달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광명서울고속도로 사업 중단 ▲광명서울고속도로 착공 철회 등을 요구했다.


항동지구현안대책위원회는 오는 29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다음 달 9일에는 항동초교 강당에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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