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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웅산 근린공원에 미니 야외무대 조성
  • 장석우 기자
  • 등록 2019-07-22 14: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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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완공식…무대 위 그늘막도 설치해 활용도 높여

구로구는 개웅산 근린공원에 소형 야외무대 조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무대는 가로 8m, 세로 4.5m이며 어린이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높이를 0.45m로 낮게 제작됐다. (사진 = 구로구청 제공)

[서남투데이=이종범 기자] 서울시 구로구는 개웅산 근린공원에 소형 야외무대 조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 자치위원과 자치회관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을 개최했다.


완공식은 주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시작으로 난타장구, 줌바댄스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 후에는 다과회가 진행됐다.


구로구는 ‘문화공간을 설치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달 무대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무대는 가로 8m, 세로 4.5m다. 어린이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높이를 0.45m로 낮게 제작했다. 


무대 위로 그늘막을 설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주변에는 단풍나무를 심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소규모 무대 설치로 다양한 주민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에게 기쁨과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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