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시흥시장은 지난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과 관련해 21일, 지진재난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시흥시장 지진.해일 재난대비 해안가 및 지진가속도 계측기 현장 점검이번 현장점검은 해안지역인 오이도, 월곶, 배곧신도시 순찰과 시청사에 설치된 지진가속도 계측기 설치장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지진가속도 계측기 모니터링, 프로그램 및 센서 작동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고 시설 일체를 점검했다.
김윤식 시장은 “지진재난에 대비해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진 발생 시 선제적으로 CBS(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지진 발생 상황을 알려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해야 한다”며, “옥외대피소의 위치 등을 시민에게 널리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을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하라고 관계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2012년 시흥시청에 지진가속도 계측기를 설치해 지진 발생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지진발생시 행정안전부 통합서버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