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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열려 있는 서울 MICE 편의점, 싱가포르 ITB Asia 전시회서 해외 바이어 공략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5-10-16 1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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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0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ITB Asia`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을 글로벌 MICE 목적지로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시간 열려 있는 서울 MICE 편의점, 싱가포르 ITB Asia 전시회서 해외 바이어 공략

ITB Asi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MICE 전문 전시회로, 약 18,5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전 세계 1,400여 명의 바이어, 1,950명의 전시자가 모여 관광 및 MICE 분야에서 약 45,0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진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전시회에 공동참가한 8개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MA) 회원사와 함께 민관협력을 통한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유치에 나선다.

 

이번 서울홍보관에는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MA) 회원사인 ▲아주인센티브 여행사 ▲샐리투어 ▲에프엔에프코리아 ▲도도인터내셔널 ▲라이즈(RYSE) 호텔 ▲서울 드래곤 시티 ▲골든블루마리나 ▲이랜드크루즈 등 8개 회원사가 공동 참가해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서울 MICE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서울 MICE 홍보관 컨셉은 `24시 서울 MICE 편의점`(OPEN 24/7: SEOUL MICE CONVENIENCE)으로, 최근 비즈니스 트래블러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서울의 편의점 이미지를 활용해 서울 MICE 인프라와 서비스의 편의성을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서울홍보관은 2025년 서울 색상 `오로라 그린`을 활용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서울의 편의점 음식과 실제 편의점을 연상시키는 파라솔, 테이블과 의자 등이 비치된 서울 편의점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언제나 열려있는 편리하고 즐거운 MICE 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더불어 치맥(치킨, 맥주) 시식, 노리개 키링 만들기, 한국 전통놀이(제기차기·공기놀이) 등 K-콘텐츠를 통해 널리 알려진 한국 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 즐거움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글로벌 MICE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ITB Asia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제 MICE 유치 경쟁에서 서울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MICE 산업 허브로서의 도약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은 최근 ▲국제협회연합(UIA) 기준 국제회의 개최건수 아시아 1위, 세계 3위 ▲국제컨벤션협회(ICCA) 기준 국제회의 개최건수 세계 6위, 의학 분야 세계 4위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25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최고의 MICE 도시` 10년 연속 선정 ▲더 트래지스 어워드(The Trazees) 선정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세계 도시상(Favorite Worldwide City) 수상 등 세계적인 관광·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이영미 MICE2팀장은 "서울은 24시간 언제나 열려 있는 도시로, 누구나 편리하게 우수한 MICE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ITB Asia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서울의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을 생생히 알리고, 더 많은 MICE 단체를 서울로 유치해 서울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MICE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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