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향한 혁신의 한 주, `2025년 인천 혁신주간` 개막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10-16 11:29:21

기사수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2025 인천 혁신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향한 혁신의 한 주, `2025년 인천 혁신주간` 개막

이번 혁신주간은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시가 추진해 온 주요 혁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혁신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혁신주간 기간 동안 시청 중앙홀에서는 `2025년 인천광역시 시정혁신 전시전`이 열린다. 전시는 ▲시민행복 ▲균형발전 ▲초일류도시 ▲시민소통 ▲창조행정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시의 혁신 정책 33개가 소개된다.

 

특히 시민행복존에서는 아이플러스(i+) 드림 6종과 인천 아이(i) 바다패스 등 `아이(i) 정책`을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전시물로 선보여 시민들이 한눈에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장에 마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각 정책의 세부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혁신주간 첫날인 21일에는 인천시 대표 정책연구 활동인 `혜윰`의 연구과제 최종 경연대회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1차 경연을 통과한 13개 연구동아리가 참여해 과제를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최우수(1팀), 우수(2팀), 장려(3팀), 입선(4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23일에는 인천시, 군·구 및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 전환 및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특별교육이 진행된다.

 

24일에는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이 직접 `혁신 인천` 메시지픽과 화분을 제작하며 혁신의지를 다지는 상징적인 시간을 갖는다.

 

혁신주간과 연계해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AI를 활용한 혁신포스터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혁신 정책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고, 결과물을 공유해 공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문화를 확산을 도모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5 인천 혁신주간은 시정혁신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