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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관악중소벤처진흥원-서울중기청, 창업기업 분야별 애로사항 무료상담 지원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10-14 1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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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협력해 관내 창업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성장지원을 위한 `2025년 관악S밸리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을 운영한다.

 

관악구-관악중소벤처진흥원-서울중기청, 창업기업 분야별 애로사항 무료상담 지원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비즈니스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관악구에서 처음으로 추진된다. 경영·노무·법무·특허·세무 등 12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등의 경영·기술상의 애로사항 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악S밸리 낙성·신림벤처창업센터에서 진행된다. 기업 애로사항 접수 및 현장 상담 지원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주관하며, 기업들의 상담 희망 분야를 사전 조사해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악구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영·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관계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새소식▷타기관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악중소벤처진흥원 관악S밸리활성화팀 이메일(gsvachans@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난관들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빠르게 찾고, 기업들이 외부 전문가를 직접 찾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이동상담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인된 분야별 전문가들이 관악S밸리 기업들과 직접 연결되는 기회"라며, "관악구가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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