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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열대야 한강에서 날리자!... 서울시, 77가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마련
  • 김창식 기자
  • 등록 2019-06-28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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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한 달간 한강공원 내 11개 장소에서 생태프로그램 진행

[서남투데이=김남주 기자] 서울시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7월 한 달간 한강공원 내 11개 장소에서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총 77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7월 한 달간 한강공원 내 11개 장소에서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서울시)

시에 따르면 한강 생태프로그램은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고 있는 강서습지, 여의도샛강 등 생태공원을 포함한 8개 한강공원의 11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7월에는 각 장소별 특성에 맞춘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서의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의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밤섬생태체험관, △ 이촌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잠실한강공원, △ 뚝섬한강공원, 난지의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학습센터, 광나루에 위치한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구성하여 선보인다. 

 

여름밤이면 우리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반딧불이와 매미 등 여름 곤충부터 한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과 식물을 관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있다.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초록으로 물든 한강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고 자연생태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점점 무더워지는 7월 한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잠시 더위를 잊어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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