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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놀면서 배우는 4차산업 기술" 여름방학 미래교육특강 풍성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07-11 1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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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권역별 미래교육센터(스마트양천·목동·넓은들)에서 `여름방학 미래교육특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천구 "놀면서 배우는 4차산업 기술" 여름방학 미래교육특강 풍성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유아부터 초·중학생, 가족까지 총 312명을 대상으로 하는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코딩, 로봇, 드론, 3D 디자인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개 강좌를 운영한다. 생성형 AI로 웹툰을 만들어 보는 `챗GPT 웹툰작가`부터 `AI 코딩 어드벤처`, `처음 만나는 파이썬`, `3D 모델링과 가상 물리실험` 등 다양한 교구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목동 미래교육센터`에선 유아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모터를 활용한 로봇 만들기`, `똑똑한 로봇놀이`, `3D 디자이너 첫걸음`, `자율주행 코딩 미션` 등 4개 강좌를 선보인다.

 

`넓은들 미래교육센터`는 유아부터 초·중학생, 가족 단위 참여자를 아우르는 15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레고와 떠나는 북극여행`, `AI 세계여행`, `가상현실 워터파크`, `로봇 미래물류체험`, `드론 활용 하늘탐사 프로젝트` 등 외에도, `디지털 역량 어드벤처`, `드론 조종사 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특강이 마련됐다.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3개소에서 진행하는 이번 여름방학 미래교육특강에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5일(화)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4차산업 분야 핵심 기술을 지역 내 어디서나 충분히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3만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미래기술 체험과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미래교육특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한걸음 더 성장하는 뜻깊은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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