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합격을 부르는 자신만만 1등급 학생부 만들기 특강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5-29 14:40:01

기사수정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고등학교1, 2학년 학생들의 수시교과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력을 높이고, 입시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2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대입전략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관악구, 합격을 부르는 자신만만 1등급 학생부 만들기 특강 개최

최근 상위권 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뿐만 아니라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내신 외에 학생부 정성평가 20%를 반영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2026학년도 대입에서는 대학, 학과가 요구하는 권장과목이수와 과목별 주제탐구 등 `학생부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구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막연함과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입 필독서 `1등급 주제탐구세특`의 저자이자 공교육 입시전문가인 `배영준 강사`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

 

배영준 강사는 현재 전국 교육청의 진로진학연수와 국내 대학의 입학사정관으로서 연수와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3년 연속 관악구 맞춤형 강연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연은 `합격을 부르는 자신만만 1등급 학생부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과목별 주제 탐구 방법과 변화된 대학 학생부 평가 요소를 고려한 학생부 관리전략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학생부 만들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강에는 오는 5월 30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35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www.youth0824.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대상 1:1 대입 컨설팅, 진학강연 등 `관악 진로 입시상담` 서비스를 비롯해, ▲EBS 대표강사 초청 강연 ▲대학생 전공 멘토링 ▲토요 상시 상담 등 다채로운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학생부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 기록지와 같기에, 하나하나 신경 써 준비하는 그 과정 자체가 우리 관악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재료 중 하나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이러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