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포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5-05-21 14:44:28

기사수정

군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20일 오후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군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20일 오후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의 일환으로 상습침수지역인 산본1동 주택 밀집 지역과 하수관로 준설 현장을 비롯해 안양천 수위상승에 대비한 벌터마벨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 대로3-8 안양천 교량개설공사 현장, 수리산 산사태취약지대에 대해 차례로 진행됐다.

 

안동광 군포부시장은 재난취약시설 담당 부서장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마친 후 재난취약지역의 반지하 가구를 방문해 차수판 관리상태, 골목안 빗물받이 준설상태 등 침수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안양천 교량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우기 전 공사가 잘 마무리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는 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시설의 위험요인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준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유지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동광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