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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데이트’ 운영
  • 김선화 기자
  • 등록 2019-06-10 0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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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목요일 저녁 8시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연장운영

금천구가 금천체력인증센터에서 만 14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데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체력인증센터는 대학생,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저녁 8시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과학적 체력측정과 맞춤식 운동처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커플이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종목 추천을 통해 건강과 사랑을 함께 키워갈 수 있어 일석이조다. 체력측정 전 간단한 건강상태 설문지 작성과 체성분 검사(비만도 검사)를 실시하고, 이어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력’, ‘근지구력’ 4종목의 ‘건강체력’과 ‘민첩성’, ‘순발력’ 2종목의 ‘운동체력’을 측정한다.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사회문화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이 식생활 습관 등 생활 패턴의 변화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건강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까지 지키며 오래도록 건강한 사랑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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