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구석구석 대청소로 따뜻한 봄기운 불어넣는다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03-14 10:15:35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18일 오전 7시 마포 전역에서 1,7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한다.

 

마포구는 18일 오전 7시 마포 전역에서 1,7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한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직원, 주민, 학생, 기업체 등 민관으로 구성된 250여 명은 레드로드에서 도로와 공공시설물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청소를 진행한다.

 

또한 먼지 흡입 물청소 차량을 이용해 도로 위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와 동시에 마포구 모든 동에서도 1,500여 명의 청소 참여자들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봄맞이 골목길 대청소`에 나선다.

 

한편 마포구는 봄철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3월을 `봄맞이 대청소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청소 취약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야외 운동기구와 같은 겨우내 사용 빈도가 낮았던 공공시설물의 묵은 때를 청소하고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봄맞이 대청소`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깨끗한마포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민 모두가 상쾌한 봄을 맞이하시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역 곳곳을 세심히 정비하겠다"라며, "`봄맞이 대청소`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청결하고 깨끗한 마포를 가꾸는 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