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평구,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진행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02-21 16:21:16

기사수정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24일부터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평구,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진행

이 사업은 시민 주도형 친환경 에너지 생산체계 구축 및 탄소중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공동·단독주택, 경비실, 일반건축물의 베란다 난간 및 옥상 등이다. 이곳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445W, 890W)를 설치할 경우 부평구(20%)와 인천시(60%)가 보조금을 지원하며, 약 100여 곳(445W)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니태양광 설치비는 모듈 용량 및 설치 위치에 따라 100만원에서 220만원 사이의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보조금을 지원 받을 경우 20만원에서 44만원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단, 올해 인천시가 선정한 미니태양광 참여(시공)업체와 계약한 후 설치할 경우에만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 업체는 ▲솔라테라스㈜(1566-3221) ▲중앙에너지㈜(010-3326-5870) ▲㈜미림에너텍(032-577-5292) 등 세 곳이다.

 

특히, 공동주택 같은 단지 10가구 이상이 같은 용량을 단체 신청하면 10% 추가지원이 가능해 최대 90%까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공동주택 경비실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공동주택 1단지당 연간 최대 경비실 5곳까지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미니태양광 445W 설치 시 월평균 350kWh 정도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을 기준으로 한 달에 약 1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참여(시공)업체와 계약 체결 후, 기후변화대응과(509-6592)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구 누리집(WWW.icbp.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통해 친환에너지 생산, 탄소중립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절감으로 구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줄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415곳에 176.37kW의 미니태양광을 보급한 바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