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위기 돌파해 강한 미래로"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5-02-12 12:18:58

기사수정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위기를 돌파하고 강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관내 18개 동을 연이어 방문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위기를 돌파하고 강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관내 18개 동을 연이어 방문한다.

광명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박 시장이 새해 인사를 겸해 각 동을 방문해 시민에게 직접 시정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경청하는 행사로 매년 진행해 왔다.

 

박 시장은 "탄핵정국, 경기침체,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 등으로 커다란 위기에 직면해 있어 모든 시정 역량을 위기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며 "시민에게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함께 위기를 정면 돌파해 시민이 꿈꾸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7일 오후 철산2동 방문을 시작으로 평일 2∼3개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은 올해 닥친 여러 위기 속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시정 방침을 직접 설명한다.

 

시는 지난 1월 295억 원을 투입해 시민 1인당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공공일자리 강화, 노동환경 개선,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등 다양한 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 삶과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원 조성,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합 지원사업, 공공자전거 운영 등 탄소중립 정책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평생학습지원금, 청년 기본소득,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전주택 등 기본사회 정책으로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소개한다.

 

또한 시민이 꿈꾸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도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경제중심도시,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개발할 것을 약속한다.

 

마지막으로 광명의 미래를 결정할 시민의 주권을 더 강화하기 위해 시민 소통과 시민 참여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17일 오후 2시 철산2동, 오후 4시 철산1동 ▲18일 오전 10시 일직동, 오후 2시 학온동 ▲19일 오전 10시 소하2동, 오후 2시 소하1동 ▲20일 오전 10시 하안4동, 오후 2시 하안3동 ▲21일 오전 10시 광명5동, 오후 2시 하안1동, 오후 4시 하안2동 ▲24일 오전 10시 광명7동, 오후 2시 철산3동, 오후 4시 철산4동 ▲25일 오전 10시 광명4동 ▲26일 오전 10시 광명6동, 오후 2시 광명3동, 오후 4시 광명2동이다.

 

장소는 다음과 같다. 광명2∼4, 7동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5동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6동은 광남중학교 체육관, 철산1∼2동은 광명동초등학교 어울마당, 철산3∼4동은 열린시민청, 하안1∼2동은 평생학습원, 하안3동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하안4동과 소하1∼2동, 학온동은 각 행정복지센터, 일직동은 광명종합터미널 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