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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6년 연속 ‘우수’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01-15 1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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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주관, ‘사전정보’,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 획득
  • 정보목록 공개율 99.8%…선제적인 정보공개로 행정의 투명성 강화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3.94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5.26점 상승한 성적으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사전정보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4개 지표에서 만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정보의 성격에 따라 ‘일반행정’, ‘재정금융’ 등 16개 분야로 항목을 세분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 누리집에 상세히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 결과 ‘정보목록 공개율’ 99.8%를 기록하며, 투명하고 선제적인 행정 운영을 입증했다.

 

특히 ▲예산 집행 내역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생활 밀착형 정보 등 구민 관심도가 높은 정보의 공표 주기 및 시기를 명확히 표시하고, 최신화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정보의 최신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구청 누리집 정보공개 게시판의 조회수 등을 반기별로 분석해 구민의 정보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했다. 이와 함께 정보공개 청구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27점을 기록하며, 구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구는 구민들이 별도의 청구 없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향후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보공개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6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모든 직원이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구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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