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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구민 생활 속 가려운 곳 해결 위해…18개동 순회 업무보고 개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01-10 16: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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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계획 등을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18개 동에서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계획 등을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18개 동에서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업무보고회는 이 구청장이 주민을 직접 만나 신년인사와 함께 2025년 양천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다. 지난해 성과와 올해 계획된 주요 정책, 주민 관심도가 높은 주요 역점사업과 동별 현안 사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업무보고회는 신월1동을 시작으로 ▲13일 신월1·3·5동 ▲14일 신월2·6동, 신정3·4동 ▲15일 신월4·7동, 신정6·7동 ▲16일 목2·3·4·5동 ▲17일 목1동, 신정1·2동까지 18개 동에서 차례로 열린다.

 

평소 현장행정, 직접소통의 구정철학을 강조해 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동 업무보고회에서 주민들의 실생활 속 요구 사항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방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구민과의 대화시간`을 더욱 확대, 주민들의 건의사항이나 불편사항 등에 대해 충분한 질의응답과 토론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현장에서 답변하거나 관련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해 처리 과정과 결과를 제안자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년간 동 업무보고를 통해 경제·안전, 보건·복지, 도로·하수, 교통·주차, 공원·녹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39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총 204건을 실제 반영, 추진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 업무보고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양천구의 손에 잡히는 변화를 보여드리고 2025년 비전과 주요 사업계획을 안내하는 자리"라며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주민들의 `손톱 밑 가시`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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