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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4-12-24 1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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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직자 9명과 4개 팀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으로 선정하고, 지난 12월 23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선정 과정은 실·국에서 추천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네 가지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검증과 국민정책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인천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소상공인 물류환경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전국 최초 기획·추진 ▲인천시 `천원주택`공급으로 저출생을 극복하다 ▲인천시, 공공건축물 내 숨어있는 재생에너지로 전기요금 아끼고 수익도 올린다 ▲전통시장 소통 간담회 추진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한 노후관 교체 추진으로 세 마리 토끼를 잡다! 등 총 13건이다.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실적가산점, 포상휴가,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사업은 월 100건 이하의 소량 택배를 발송하는 소상공인들이 택배사와 계약이 어렵고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기존 물류 시스템을 뛰어넘어 지하철 역사마다 택배 집화센터를 설치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를 수송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으며, 소규모 예산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기존 택배체계 대비 탄소배출량을 25% 저감시키는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제도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인사상 혜택을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껏 자율과 책임에 따라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 내부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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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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