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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글로벌 도약 위한 준비 완료…CES 2025 `관악S밸리관` 발대식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4-12-23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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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에 힘쓰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0일 `CES 2025 관악S밸리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에 힘쓰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0일 `CES 2025 관악S밸리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기술 박람회 CES 2025에 참여하는 관악S밸리 기업들의 출정을 기념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관악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관악S밸리 기업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이어서 CES 2025 참가기업의 대표들이 각 사의 도전과 비전을 담은 `한 문장 포부 선언`과 함께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기업 대표들이 포부를 밝히며 퍼즐을 맞췄고, 해당 퍼즐이 완성되자 관악S밸리의 비전을 담은 `LET`S START, 세계를 향한 도전`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구는 참가기업들과 관악S밸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각 기업 대표들은 CES 2025 참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 CES 2024에서는 관악S밸리의 8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 실증 계약 12억 원 ▲투자 유치 31억 원 ▲수출 계약 3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을 포함, 총 10개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참가기업들이 CES에서 더 많은 해외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2년 연속 CES에서 관악S밸리의 핵심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며, `청년 창업과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입증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발대식은 관악S밸리 기업들이 해외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기술 기반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벤처, 창업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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